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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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감독 '납득할 수 없는 파울 판정'[포토]

기사입력 2018.04.08 16:08



[엑스포츠뉴스 원주,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원주 DB 프로미와 서울 SK 나이츠의 1차전 경기, DB 이상범 감독과 김주성, 두경민이 파울 판정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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