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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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훈 '몸을 날리면서 살았어요'[포토]

기사입력 2018.03.29 19:22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1사 1,2루 LG 안익훈이 내야안타를 친 후 1루 베이스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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