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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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 '승리구, 드립니다~'[포토]

기사입력 2018.03.28 21:52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LG가 채은성과 김현수의 홈런에 힘입어 넥센에 9:3으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중일 감독이 유강남에게 승리구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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