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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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훈 '2루타로 만든 득점 찬스'[포토]

기사입력 2018.03.28 20:35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1사 LG 안익훈이 2루타를 날린 후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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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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