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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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달래주는 어천와[포토]

기사입력 2018.03.04 19:03



[엑스포츠뉴스 아산,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경기, 우리은행 위비가 신한은행 에스버드에게 78:5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6연패를 달성했다.

경기 종료 후 우리은행 김정은이 울자 어천와가 위로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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