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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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스티븐연X유아인X이창동 감독, 훈훈한 인증샷

기사입력 2018.01.31 16:47 / 기사수정 2018.01.31 16:50

장연제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배우 스티븐 연이 유아인, 이창동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스티븐 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burning"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티븐 연은 유아인, 이창동 감독과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세사람은 영화 '버닝'으로 인연을 맺었다.

한편, '버닝'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 온 세 젊은이 종수(유아인 분), 벤(스티븐 연), 해미(전종서)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스티븐연 인스타그램

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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