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최현석 셰프, 낚시 전 동해 너울 경험… '멀미'로 앓아누워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도시어부'의 최현석 셰프가 멀미로 앓아 누웠다.

2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는 최현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경북 울진에서 바다낚시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현석 셰프는 "저는 오늘 낚시를 하러 왔다"며 호기롭게 낚시에 나섰다. 그러나 동해 바다의 파도는 엄청났다.

최현석 셰프는 멀미를 시작했고 낚시를 하기도 전에 앓아 누웠다.

이경규는 "최셰프 어쩌나 멀미가 한 번 하면 잘 가라앉지 않는데"라며 걱정했고, 이덕화 또한 "저건 어떻게 도와줄 수 없다"며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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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