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4 09:3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25일 막을 올린다.
오는 25일 베트남을 시작으로 일본, 홍콩 등지에서 '2017 MAMA'가 화려한 축제의 여정을 펼친다.
'공존'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질 이번 ‘2017 MAMA’는 일주일에 걸쳐 베트남, 일본, 홍콩에서 진행된다. 가장 먼저 25일 베트남에서 ‘2017 MAMA Premiere in Vietnam’이 MAMA의 포문을 연다. 이 자리에는 세븐틴, 워너원 등 올해를 빛낸 K-POP 스타들은 물론, 아시아 각국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분위기를 달굴 예정. 이날 진행되는 레드카펫과 시상식은 베트남 TV 채널인 tvBlue에서 녹화 방송된다.
이어 29일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음악시장인 일본에서 ‘2017 MAMA in Japan’이 개최된다. 일본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 라인업으로는 EXO-CBX, 세븐틴, 트와이스, 워너원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밖에도 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가 참석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12월 1일 홍콩에서는 ‘2017 MAMA in Hong Kong’이 진행, '2017 MAMA'의 대미를 장식한다. EXO,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워너원 등 K-POP 아티스트와 중화권 아티스트 막문위 등이 출연해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 특히 홍콩에서는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아시아 대중 음악 발전에 기여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조명하기 위한 전문부문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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