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X비, 대만 찾은 새로운 아재 5인방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비가 JTBC '뭉쳐야 뜬다' 팀과 함께한다.

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뭉쳐야 뜬다. 타이완. 컴백"이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만에서 함께 포즈를 취한 비와 '뭉쳐야 뜬다'팀의 모습이 담겼다. 김성주부터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까지 모두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비는 '뭉쳐야 뜬다' 애청자라 스스로 나오겠다고 밝히며 패키지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비가 출연한 대만여행기가 담긴 '뭉쳐야 뜬다'는 오는 11월 중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비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