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스코어] '불타는청춘' 5%대 시청률 유지…火예능 1위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불타는청춘'이 5%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불타는청춘'은 1부 5.8%, 2부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각각 0.1% 상승, 0.9% 하락 수치. 그럼에도 화요 예능의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구가 고향인 장호일과 김도균이 멤버들에게 대구의 명소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정균과 오솔미는 강수지와 최성국을 잇는 '현실남매'의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한 KBS 2TV '용띠클럽-철부지로망스'는 3.3%,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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