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9.26 02:42 / 기사수정 2008.09.26 02:42
[엑스포츠뉴스=변성재, 변광재 기자]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K-1 월드 그랑프리 2008 서울대회 파이널 16' 참가하는 전사들을 기자 회견장에 만났다. 이번 페이지에서는 선수들이 본지에 선물한 직필 싸인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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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리 "대충 찍읍시다. 일본 후지TV 인터뷰가 길어져서 싸인할 시간이 없습니다. 피곤합니다."

제롬 르 벤너 "이거 뭐야 펜이 잘 안나오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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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아츠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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