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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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Challenge in Seoul' 슈퍼 파이트에서 진면목을 보여주겠다

기사입력 2008.08.28 14:35 / 기사수정 2008.08.28 14:35

변성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 전 세계 26명의 파이터들이 서울에 집결하는 'M-1 Challenge in Seoul' 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 하루 전날 28일 목요일 서울 시청 소공동 롯데 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M-1 Challenge in Seoul'기자회견이 열려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슈퍼파이트 첫번재 매치로 열리는 최근 해외경기에 두각을 보이고 있는 한국 대표팀의 박원식과 세게 대표팀의 네덜란드 출신의 푸루드젤 데 윈드의 파이팅 포즈. 푸루드젤 데 윈드가 개인적 사정으로 불참했다.



두번째 매치로 한국 대표팀의 '부산싸나이' 허민석과 세계 대표팀의 러시아 출신인 레드미르 카브더린과의 파이팅 포즈



세번째 메인 매치로는 지난 2007년 장충에서 열린 MFC에서 아쉽게 패해 리벤지 사냥에 나선 이상수와 에밀레안 넨코 효도르의 '황제 호위무사'  로만젠소프의 파이팅 포즈 장면

/사진 변광재 /글 변성재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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