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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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Challenge in Seoul' 일본 대표팀과 세계 대표팀이 한국에 모이다

기사입력 2008.08.28 14:25 / 기사수정 2008.08.28 14:25

변성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전 세계 26명의 파이터들이 서울에 집결하는 'M-1 Challenge in Seoul' 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 하루 전날 28일 목요일 서울 시청 소공동 롯데 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M-1 Challenge in Seoul'기자회견이 열려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오프닝 매치로 열리는 -70Kg 경기로 지난 2007년 K-1 Heros에서 한국의 권아솔에게 승리했던 '일본의 자객' 나카무라 다이스케와 세계 대표팀 소속의 벨기에 출신 윔 데프터의 파이팅 포즈



두번째 매치로 열리는 -76Kg의 경기로 일본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Deep의 에이스인 하세가와 히데히코와 세계대표팀의 프랑스 출신의 노먼 파레이스의 파이팅 포즈 . 아쉽게도 프랑스 출신의 노먼 파레이스가 체중 오버로 기자회견에 참가할수 없었다.



세번째 매치로 열리는 -84kg의 경기로 일본 대표팀의 시라이 유야와 세계 대표팀인 불가리아 출신의 조단 레도브의 파이팅 포즈



네번째 매치로 열리는 -93Kg의 경기로 일본 대표팀의 테츠야 미즈노와 세계 대표팀으로 출전하는 격투나라 브라질 출신의 부르노 카얄호의 파이팅 포즈



다섯번째 매치로 +93Kg의 겨기로 각 대표팀을 대표하는 주장들의 시합으로 '사무라이의 혼' 사쿠라이 유지와 세계 대표팀의 스테판 스튜브의 파이팅 포즈 , 아쉽게도 개인사정으로 스테판 스튜브는 기자회견에 참석 할수 없었다.

/사진 변광재 /글 변성재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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