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8.28 14:25 / 기사수정 2008.08.28 14:25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전 세계 26명의 파이터들이 서울에 집결하는 'M-1 Challenge in Seoul' 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 하루 전날 28일 목요일 서울 시청 소공동 롯데 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M-1 Challenge in Seoul'기자회견이 열려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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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매치로 열리는 -70Kg 경기로 지난 2007년 K-1 Heros에서 한국의 권아솔에게 승리했던 '일본의 자객' 나카무라 다이스케와 세계 대표팀 소속의 벨기에 출신 윔 데프터의 파이팅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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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매치로 열리는 -76Kg의 경기로 일본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Deep의 에이스인 하세가와 히데히코와 세계대표팀의 프랑스 출신의 노먼 파레이스의 파이팅 포즈 . 아쉽게도 프랑스 출신의 노먼 파레이스가 체중 오버로 기자회견에 참가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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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매치로 열리는 -84kg의 경기로 일본 대표팀의 시라이 유야와 세계 대표팀인 불가리아 출신의 조단 레도브의 파이팅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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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광재 /글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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