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소녀시대의 효연이 더욱 매력적인 무대로 돌아왔다.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효연이 무대 전 10초 신곡 어필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녀시대 효연은 신곡 'Wannabe(워너비)'로 컴백했다. 효연은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였던 의상을 입고 등장, 매혹적인 음색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특히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퍼포먼스퀸다운 면모를 보였다.
효연은 지난 1일 'Wannabe(워너비)'를 발표했다. 'Wannabe(워너비)'는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산이가 랩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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