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9:11
연예

'아침마당' 선우용여 "작년 뇌경색 투병…초심 느끼고 싶다"

기사입력 2017.05.23 10:2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무대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선우용여는 23일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뇌경색 투병 사실을 털어놓은 선우용여는 연극 ‘선녀씨이야기’가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자고 결심했을 때 시기에 제의가 왔었던 작품이라며, 연극 영화과 출신으로 연극 무대로 데뷔했던 만큼, 무대로 돌아가 초심을 다시 느끼고 싶다고 밝혔다.
​
선우용여, 한갑수, 최수종, 윤해영이 출연한 연극 ‘선녀씨이야기’는 수십 년을 밖으로 돌다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집으로 돌아온 아들 종우의 시선에서 바라본 어머니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2012년 전국연극제 대상 및 희곡상, 연출상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서울 공연을 마무리하고 지방 공연으로 관객을 찾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