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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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아제모' 종영 소감 "여러가지 느낀 점 많은 작품"

기사입력 2017.05.08 08:24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김재원이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종영 소감을 밝혔다.

8일 김재원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진심을 가득 담은 김재원의 종영 소감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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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김재원은 “안녕하세요. ‘아제모’에서 이현우 역할을 맡은 김재원 입니다. 드디어 ‘아제모’ 촬영이 모두 끝났습니다!”라고 운을 떼며 해맑은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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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너무 아쉽고 여러가지로 느낀 점이 많았던 드라마 였던 것 같아요. 이 작품을 하면서 가슴 안에 있는 사랑에 대한 공허함이 얼만큼 한 인물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된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라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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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사랑과 믿음이 넘치는 그런 인생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라며 팬들을 향해 따뜻한 말을 건네는 것은 물론, “부족한 저의 연기를 관심과 사랑으로 다독거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요. 덕분에 큰 힘이 되어서 촬영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시청자들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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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 시종일관 밝고 잔망스러운 면모로 캐릭터와 사뭇 다른 반전 매력을 보이는가 하면,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촬영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연기에 임하는 프로의 모습도 볼 수 있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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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 촬영을 모두 마친 후, 아쉬움에 발걸음을 떼지 못하며 스태프들과 배우진들 한 명 한 명에게 찾아가 따뜻한 포옹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코끝까지 찡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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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재원은 주어진 역할을 200% 소화해내며 명불허전 연기 내공을 발휘,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드라마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윌엔터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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