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박결의 축하를 받으며'[포토]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500야드)에서 열린 '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최종 라운드 경기, 김지현(26, 한화)이 버디6개 보기1개,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지현이 박결(21, 삼일제약)의 축하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