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X진구 '원라인' 오늘(20일) 극장동시서비스 오픈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영화 '원라인'이 극장 동시 서비스에 나선다. 

'원라인'은 20일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VOD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라인'은 평범한 대학생 민재(임시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과장(진구)를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실관람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원라인'은 각종 IPTV와 디지털 케이블 VOD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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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