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마리텔' 생방송 전반전 1위…'수영얼짱' 정다래 2위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위너가 '마리텔' 생방송 1위를 기록했다.

2일 오후 카카오 TV에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전반전에서 그룹 위너가 1위에 올랐다.

이날 위너는 '후 이즈 위너'라는 방제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승자를 가리는 콘텐츠를 준비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으로 활동 예열에 나선 위너는 오는 4일 오후 4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2위는 수영 국가대표 출신 정다래의 수영 강습 콘텐츠가 차지했다. 이날 정다래는 모르모트 PD(권해봄 PD)와 도우 FD(권도우 FD)에게 스타트와 턴하는 방법 등을 알려줬다.

유병재는 레슬링, 김구라는 글쓰기를 다뤘다. 이날 생방송의 본방송은 오는 8일 오후 11시 15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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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