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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3.31 09:27 / 기사수정 2008.03.31 09:27
[엑스포츠뉴스=박영선 기자] '삼성하우젠 K-리그 2008' 3라운드 경기, 전남의 수비수에게 공을 빼앗긴 고종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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