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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3.31 09:07 / 기사수정 2008.03.31 09:07
[엑스포츠뉴스=박영선 기자] '삼성하우젠 K-리그 2008' 3라운드 경기, 전남의 김명훈(87년생)과 대전의 주승진(75년생)이 공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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