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톡톡 튀는 배우들'[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연극 '인간'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고명환, 안유진, 오용, 김나미, 박광현, 스테파니, 전병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극 '인간'은 인류 마지막 생존자인 화장품 연구원 라울과 호랑이 조련사 사만타가 '인류는 이 우주에 살아남을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가지고 재판을 여는 2인극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연극 '인간'은 2017년 3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