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조심"…진세연, 추위도 잊게 하는 여신의 미소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진세연이 추위를 잊게하는 상큼한 미모를 발산했다.

18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은 살짝 풀려도 바람이 부나봐요. 목도리 감고, 장갑 꼬옥 끼고 나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긴 머리를 높게 묶고 카메라를 향해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다. 진세연이 직접 붙인 하트 이모티콘은 러블리한 분위기를 한껏 강조한다.

현재 진세연은 '옥중화'를 끝내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