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엔 수지처럼'...수지, 물오른 상큼 미모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수지가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18일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주얼리 디디에 두보에서 크리스마스 캠페인으로 ‘허리 업, 산타(Hurry up, Santa)’라는 슬로건과 함께 2016 F/W 크리스마스 컬렉션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수지는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초록빛 원피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유의 표정과 눈빛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상큼한 미소로 순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하고, 신비스러운 눈빛으로 도발적인 분위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디디에두보 측은 "수지가 선보인 주얼리는 2016 F/W 크리스마스 컬렉션인 ‘메 에투왈(Mes Etoiles)’ 컬렉션으로 파리의 밤(La Nuit de paris)이라는 모티브를 바탕으로 밤 하늘의 별과 빛이 반사돼 만들어 내는 새로운 형태를 주얼리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디디에두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