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도 청순한 대륙 여신'…유역비, 일상도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 배우 유역비가 민낯의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유역비는 31일 자신의 웨이보에 "즐거운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역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카페에서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다. 특히 유역비 옆에는 사람보다 큰 곰돌이 인형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유역비는 리본 머리띠를 하고 윙크를 하고 있어 '대륙 여신'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유역비는 영화 '제 3의 사랑'에서 한국 배우 송승헌과 만나 2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