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2' 리지, 놀라운 종잇장 몸매 인증 '43kg'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실제 몸무개를 공개한다.

6일 방송하는 티캐스트 계열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에는 리지가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 

이날 리지는 걸그룹 인생 아이템이 담긴 화장대와 애프터스쿨 시절부터 오렌지 캬라멜까지 아이돌로 활동하며 쌓아온 뷰티팁을 공유한다.
 
평소 가녀린 몸매로 유명한 리지는 방송에 앞서 진행된 촬영 중 뷰티 프로필 코너에서 자신이 찍은 체중계 사진을 공개하며 43kg 몸무게를 인증한다. 
 
44 사이즈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리지는 "장이 곧아서 배변 활동이 활발하다"며 "유년기에는 8년 동안 수영과 태권도를 해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된 것 같다"고 밝힌다. 

한편 '화장대를 부탁해2'는 6일 오후 9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티캐스트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