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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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데-이지영 '만루 위기 넘겼다'[포토]

기사입력 2016.09.13 20:01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2사 만루 삼성 플란데와 이지영이 한화 송광민을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내며 이닝 종료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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