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남친 브루클린 베컴 뮤즈 변신 '무한애정'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할리우드 커플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여전한 애정을 자랑했다. 

최근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지금이라도 너의 뮤즈가 될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를 들고 있는 브루클린 베컴과 그의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클로이 모레츠의 뒷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은 클로이 모레츠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거리낌 없는 모습으로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