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브루클린 베컴, 격렬한 포옹 포착 '내꺼야'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뜨거운 포옹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클로이 모레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think I'll keep him(내 생각에 그와 계속 사귀어야할 것 같아)"라는 달달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공개 연인 브루클린 베컴을 뜨겁게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 배우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5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SNS에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공개하며 할리우드 공식 커플로 자리잡고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