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22 22:34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정유미가 부모님의 죽음과 관련해 조재현의 거짓말을 알았다.
2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 - 국수의 신' 17회에서는 채여경(정유미 분)이 김길도(조재현)의 거짓말을 알게 됐다.
이날 채여경은 도꾸(조희봉)가 박태하(이상엽) 아버지 박무택과 친구 사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이 채일환 교수의 딸임을 밝혔다. 도꾸는 채여경이 박무택이 죽인 채일환 교수의 딸이라는 얘기를 듣고 놀랐다.
채여경은 도꾸에게 "박무택이 대면장 부하였던 거 맞느냐"라고 물어봤다. 도꾸는 "맞다"고 대답하며 채여경 부모의 죽음에 대해서 털어놓으려 했다.
도꾸는 "대면장이 무택이한테 마약을 주고 칼을 쥐어줬다. 그 착한 놈이 마약 먹고 그 사단이 났다. 내가 전화 안 했으면 검사님까지 잘못될 뻔했다"고 말했다. 당시 박무택은 어린 채여경을 죽이려다가 전화 한 통을 받고 돌아섰었다.
채여경은 "그 전화 대면장이 했다고 했다. 아버지 전화번호도 알고 있었다"면서 의아해 했다. 도꾸는 "대면장에 검사님 속인 거다. 채교수 전화번호는 나도 기억한다"고 했다. 채여경은 그제야 김길도가 자신을 속인 것을 알고 분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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