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08 14:45 / 기사수정 2016.05.08 14:46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SKT T1의 MSI 4강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가장 중요한 경기인 G2전에서 라이즈를 선택했다.
8일 오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6(이하 MSI)' 5일차 SKT T1대 G2의 3경기 밴픽이 완료됐다.
바드와 제드, 마오카이를 밴한 SKT T1은 첫 픽에서 과감하게 '페이커' 이상혁의 라이즈를 꺼냈다. 이어 '뱅' 배준식의 시비르와 '듀크' 이호성의 에코를 선택했고, 마지막으로 '블랭크' 강선구의 리 신과 '울프' 이재완의 소라카를 선택했다. MSI 4일차 경기와는 또 다른 라인업을 선보인 것.
이에 대항할 G2는 '트릭' 김강윤이 그레이브즈를, '엠퍼러' 김진현이 칼리스타를 선택했고, 이어 뽀삐-아지르-브라움의 라인업으로 MSI 5일차 3경기를 시작했다.
vallen@xportsnews.com / 사진=라이엇 게임즈 MSI 공식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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