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숨겨둔 성숙미 발산 '블랙 여신'[화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진세연이 성숙미를 발산했다.

22일 매거진 슈어는 진세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진세연은 기존의 소녀 같은 모습에서 벗어나 블랙 의상과 고혹적인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뜨거운 조명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음에도 빛나는 피부를 선보인 진세연은 그 비결에 대해 "글리세린을 사용한 분장을 하고 나면 피부가 예민해져서 시트 마스크와 알로에 젤로 피부를 진정시킨다"고 밝혔다. 집에서 메이크업 영상이나 운동 영상을 보면서 셀프 케어를 즐기기도 한다고 이야기했다.

진세연은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