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컴백 전효성, 청순과 섹시 넘나든 무대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전효성이 청순함과 섹시함을 모두 선보이며 컴백무대를 마쳤다.

전효성은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디어문'과 '나를 찾아줘' 무대를 선보였다.

전효성은 '디어문'에서는 화이트 오픈숄더 니트로 아련함을, '나를 찾아줘'에서는 화려한 의상으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는 발라드와 댄스곡을 넘나들며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펼쳤다.

한편 전효성의 솔로 타이틀곡 '나를 찾아줘'는 전효성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소속사 선배 아티스트인 언터쳐블 디액션이 직접 랩 부분 작사와 피쳐링에 나서 지원사격에 나섰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라인과 전효성, 디액션의 독특한 조합이 돋보인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