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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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언제나 짜릿한 손 맛'[포토]

기사입력 2016.03.20 19:3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천, 권혁재 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부천 KEB하나은행과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69-51로 승리를 거두며 통합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MVP에 선정된 우리은행 박혜진이 그물을 컷팅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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