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역술인 "구라걸즈, 김정민 빼고 새해 운세 약하다"

▲ 마리텔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마리텔' 구라걸즈의 2016년 운세가 공개됐다.

김구라는 20일 다음 TV팟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MLT-18에서 '트루 운명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찾았다.

이날 김구라는 김흥국, 조영구, 역술인 박성준과 함께 2016 새해를 앞두고 운세, 관상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박성준 씨는 옆방의 구라걸즈(장영란, 박슬기, 김정민, 김새롬)에 대해 "아까 살짝 운세를 봤는데 김정민 씨만 운이 좋지, 나머지 분들은 조금 약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네명 다 큰 나무다. 목마른 여자다"라며 "얼마전에 결혼한 김새롬의 얼굴은 개돼지상이라고 볼수 있다. 충직하고 사랑은 받지만 조금 그런면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MBC '마리텔' 생방송 캡쳐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