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13 16:58 / 기사수정 2015.12.13 17:03

[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남자배구 대한항공이 만점 데뷔전을 치른 모로즈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꺾고 3위를 되찾았다.
대한항공은 13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시즌 V리그 3라운드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9-25, 27-25, 25-17, 25-22)로 이겼다.
10승 6패(승점 30점)가 된 대한항공은 전날 삼성화재에 내준 3위를 탈환했고 2위 현대캐피탈과도 승점 동률을 만들었다.
이날 데뷔전을 치른 모로즈가 승리 주역이었다. 산체스의 부상으로 새롭게 대한항공에 입단한 모로즈는 첫 경기임에도 블로킹 3개를 포함해 30득점을 올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리드를 잡은 대한항공의 집중력은 4세트까지 이어졌고 정지석과 김형우의 블로킹에 김학민과 모로즈의 공격이 더해지며 현대캐피탈의 추격을 뿌리쳤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환승연애4', 오늘 4개월 대장정 종료…제니 리액션으로 '♥최커' 확정, ♥현커설도 들끓어 [엑's 이슈]
상간녀 '연프' 출연자 누구?…엄마랑 출연, 얼굴 공개했는데 '합숙 맞선' 측 "통편집" [엑's 이슈]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 충격…임성근, 양심고백도 아니었고 말속임까지 '비판多' "뻔뻔해" [엑's 이슈]
임성근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이었다…면허없이 아내 오토바이 몰아→37일 구금 '충격' [엑's 이슈]
'음주운전 3번' 임성근, 아레즈미 문신 논란도 입 열었다 "좋아보였다, 비난·욕=편한 마음"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