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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랍미' 오창석·이태임, 애틋한 키스 '사각관계 심화'

기사입력 2015.12.04 15:36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오창석과 이태임이 서로를 위하는 애틋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현대미디어 계열의 드라마H 목금 드라마 '유일랍미(唯一拉美 You'll love me)'에서는 지호(이태임 분)가 근백(오창석)의 고향 집에서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이야기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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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키우던 고양이의 분양을 위해 근백의 고향집을 방문하게 된 지호는 화목한 식구들의 모습에 따뜻한 가족애를 느꼈다. 지호는 "부모님 두 분의 사이가 너무 좋아 보여요. 사랑받고 자라서 좋았겠어요"라고 부러워하며 근백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둘 사이는 점점 더 가까워졌다.  
 
시골에서의 마지막 밤, 산책 중이던 지호는 조심스럽게 근백에게 아픈 가족사를 털어놨다. 지호는 과거 자신과의 다툼 후 집을 나선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사실을 고백하며 "이 사실을 알면 엄마도 태희도 나를 원망할 거라고 생각했어요"라며 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죄책감의 무게를 눈물로 고백했다.
 
이 사실을 들은 근백은 "당신 잘못이 아니야. 바보같이 그걸 이렇게 오래 담아주면 어떡해. 아버님은 딸이 아빠를 사랑한다는 거.. 다 알고 계셨을 거에요" 라고 진심으로 위로하며 서럽게 우는 지호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이어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닥터노바의 정체를 알게된 사실을 이용해 지호를 곁에 두려는 건웅(유일 분)과 흔들리는 근백의 마음을 눈치챈 아영(이민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네 사람의 얽힌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유일랍미'는 현대미디어 계열 드라마H와 트렌디(TRENDY) 채널, 카카오TV에서 매주 목,금 낮 12시30분 동시에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드라마H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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