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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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회장 '아들 서원씨와 한국시리즈 직관'[포토]

기사입력 2015.10.29 21:09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이 아들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7전 4선승제로 치뤄지는 한국시리즈는 2차전까지 양팀이 1승 1패로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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