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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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빛나는 미모 누군가 했더니'[포토]

기사입력 2015.10.29 20:4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어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정순주 아나운서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대화를 나누며 야구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7전 4선승제로 치뤄지는 한국시리즈는 2차전까지 양팀이 1승 1패로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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