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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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식 'KIA를 구하러 내가 왔다'[포토]

기사입력 2015.08.27 20:11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태완 기자] 27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에 3:5로 뒤진 KIA 수비 무사 주자 2루에서 박정수에 이어 유창식이 마운드에 올랐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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