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한뼘 비키니 입고 몸매 자랑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톱 모델 미란다 커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완벽한 몸매와 함께 섹시한 자태를 과시하면서 나이를 잊은 건재함을 선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미국 메신저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열애를 하며 화제를 모았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