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청순미 발산 "소녀가 되고 싶은 소녀"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강예빈이 청순한 미모를 공개했다.

강예빈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강예빈. 화보 촬영 중. 폭염주의보. 땀으로 샤워 중. 소녀가 되고 싶은 소녀 콘셉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강예빈은 흰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여성미를 한껏 강조한 모습이다. 그는 특히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예빈은 7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강예빈 ⓒ 강예빈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