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치타 "'언프리티' 이후 행사비 10배 올라"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래퍼 치타가 Mnet '언프리티랩스타' 출연 이후 달라진 것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 갓세븐과 치타가 출연했다.

이날 치타는 "'언프리티랩스타' 우승 상금은 없었다. 대신 출연 이후 행사비가 10배 올랐다. 그걸로 보상 받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치타는 이어 "방송 이후 팬들의 반응이 완전 달라졌다. 정말 행복하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치타 갓세븐 ⓒ SBS 보이는 라디오캡쳐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