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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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김희애, 나보다 술 더 많이 마시기도"

기사입력 2015.06.16 18:07 / 기사수정 2015.06.16 18:10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강용석 변호사가 김희애의 주량에 놀라움을 표했다.

16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예토크쇼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올해 49세의 나이로 국내 뷰티업계 최장수 모델을 유지 중인 꽃누나 김희애의 반전매력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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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없는 마흔아홉 언니들, 67년생 여배우 전성시대'를 주제로 김성령, 김희애, 심혜진을 소개하자 출연자들은 그녀들의 방부제 미모와 완벽한 몸매에 극찬을 보내며 거침없는 입담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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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형자는 "김희애는 촬영장에서 언제나 조용히 있다. 말소리도 크지 않게 내는 그녀가 반전매력이 있다"며 "회식 자리에서는 얌전히 앉아서, 술잔은 무조건 원샷을 하더라. 끝까지 남아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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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용석은 "김희애와 열 번 이상이 되는 술자리를 함께 했다. 김희애를 포함한 일행들이 각자 와인을 가져와 만나 마시기도 한다"며 "각자 두병씩 가져오면 열병이 넘을 경우도 있는데 항상 마지막까지 마시는 건 나와 김희애뿐이다. 나보다 더 마시기도 한다"고 개인적인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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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녹화장에서는 김희애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강용석은 화보가 공개되자 눈을 떼지 못했고, 이상민은 제작진에게 한 번 더 보자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16일 오후 11시 방송.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강용석, 김형자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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