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쇼' 민 "잘 먹고 잘 찌는 체질, 다이어트 스트레스 심해"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4가지쇼' 미쓰에이 민이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엠넷 '4가지쇼'에는 '민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가수 지소울과 소녀시대 효연, 미쓰에이 페이가 출연해 민의 모든 것을 숨김없이 파헤쳤다.

이날 민은 '다이어트 스트레스 안받느냐'에 대한 글을 보고 "받는다. 잘 먹기도 하고, 살도 잘 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살을 빼려고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넷 '4가지쇼'는 스타 본인과 스타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의 본모습을 탐구하는 프로그램.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일상 속 스타의 삶을 밀착 취재해 인간으로서 진솔한 모습을 담는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방송.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4가지쇼' ⓒ 엠넷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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