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강용석 "'세준 아빠' 리퍼트 대사, 우리 아들도 세준"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강용석 변호사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이철희, 강용석이 출연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피습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용석은 리퍼트 대사에 대해 "올해 1월에 처음 아이를 낳았다. 아들의 가운데 이름을 세준으로 지어서 인터넷에서는 세준 아빠라고 불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용석은 "세준 스펠링을 'Sejun'으로 썼더라. 저희도 세준을 'Sejun'으로 쓸 걸 그랬다. 저희는 'seijoon'이라고 쓴다"라고 덧붙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썰전' 강용석, 김구라, 이철희 ⓒ JT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