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팬들에 달콤한 민낯 인사 "잘자요"

[엑스포츠뉴스=상하이(중국), 장지영 통신원] 걸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팬들에 굿나잇 인사를 전했다.

제시카는 3일 자신의 웨이보에 "잘자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시카의 무결점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후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며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장지영 통신원 enter@xportsnews.com

[사진=제시카ⓒ 제시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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