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원펀치, 끝까지 파워풀하게…'돌려놔' 굿바이

▲ '인기가요' 원펀치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인기가요' 원펀치가 데뷔곡 '돌려놔' 굿바이 무대를 선사했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원펀치는 데뷔곡 '돌려놔'를 열창했다.

이날 원펀치는 힙합 감성이 물씬 느껴진 의상을 입고 각잡힌 안무로 찰떡호흡을 선보였다. 신인답지 않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한층 물오른 꽃미남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원펀치의 데뷔곡 '돌려놔'는 8090 시대의 펑키한 느낌을 차용한 레트로 힙합 댄스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신화, 포미닛, 엠버, 빅스, 써니힐, 니엘, 여자친구, 타히티, 자이언티&크러쉬, 1PUNCH, 레인보우, 마이네임, 나인뮤지스, 소나무, 안다, 풋풋, 키스, 러버소울, 테이, 베리굿 등이 출연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인기가요'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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