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무' 지누 "'무한도전' 출연 계기? 잘 나가니까"

▲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지누션의 지누가 '무도' 출연 계기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설특집 다큐멘터리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에서는 지누션의 지누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날 지누는 10년 만에 방송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누는 "무한도전이 너무 잘 나가서? 그런 것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지누는 "'10년 만에 처음 방송하는 건데 무한도전이면 하고 싶다.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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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지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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