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소나무, 파워풀한 '데자부' 굿바이 무대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소나무가 힘이 넘치는 '데자부' 공연으로 '엠카운트다운'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소나무는 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데자부' 무대로 현장을 열광하게 했다.

소나무는 힙합걸 콘셉트를 고스란히 유지한 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특히 골반 등을 이용한 안무 등 고난도 동작을 소화했다. 또 소나무는 밀리터리룩이 중심이 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포텐, 루커스, 소나무, 에이코어, 에디킴, 리지, 한해, 여자친구, 매드클라운, 태이, 6to8, 나인뮤지스, 자이언티, 정용화, 종현, 다비치, 인피니트H가 출연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소나무 ⓒ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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